어제 술 겁나 먹고감기 걸려서 목소리 없어졌지만 어떻게 일어나서체크아웃 하고 나옴.. 이른 아침이건 숙소 엘리베이터인데탈때 마다 0.10유로 넣어야함ㅋㅋㅋㅋㅋㅋ그래서 카운터에 동전들 있어서 ㄱㅊ은데저번에 피렌체 숙소는 문 내가 열고 닫는 엘베였음..공항 버스 타고 열심히 옴긴급 여권 가오평생 자식들에게 자랑할거다이때 화장실 가고싶은데 말이 안나와서 처음 바디랭귀지 씀..이때 든 생각나중에 입국심사는 우째 하지…?열알남이랑 딕헌터 보니까 영어 좀 치는 사람들도막 영국 입국 밴 당하고 그러던데 걱정됨근데 난 강동권이니까 ㄱㅊ을거라 생각함다 가고싶은 도시들이거이지젯 타고 가는데수하물 맡기는거보다 넓은 자리 해서 캐리어를 앞에 두는게 더 싼거야그래서 했는데 나 우선 입장 시켜줘서 줄 앞에 쫄래쫄래 1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