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오늘은 특별한 커피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부산대 앞에 위치한 "프맄커피"를 방문했는데, 그 곳에서의 경험은 정말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들로 가득찼습니다. 매장 카페에 보드게임도 있더라고요 스플렌더 저번에 해보니 꽤 재미있던데.. 우리가 "프맄커피"를 방문하자마자, 사장님이 우리보고 어느과냐고 여쭤 보시더니 컴퓨터 공학과라고 말하니 엄청 반가워 하시더라고요. 알고보니 사장님도 경영학과 선배님이셨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번은 비밀 이런 우연한 만남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메뉴 그리고 놀라운 것은 사장님이 직접 커피를 연구하셨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메리카노,라떼를 주문했는데,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선택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의 추천 덕분에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