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경남fc vs 성남fc K리그2 10라운드 2024

광양에서의 지난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아라불리의 해트트릭으로 승점 3점을 깔끔하게 챙겨온 경남FC이다

 

최근 몇경기간에 포메이션의 변화가 없는 경남이지만

5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어떻게 보면 박동혁 감독의 새로운 전술이 이제 팀에 녹아내렸다고 볼 수 있다

 

POST 원기종 선수의 부재로

요즘 기용되고 있는 조상준 선수가 또 선발로 기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팀	수원 FC (2021) 성남 FC (2022) 경남 FC (2023~)

 

또 아이러니하게 친정팀과 성남FC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경남F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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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순위는 뒤에서 3등인 11위인 좋지 않은 순위이지만은

이번달 최근 홈 3경기에서 수원 형재들을 다 이기면서 (수원FC는 컵 경기)

리그는 1승 1패를 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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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U22선수들

이준상

양태양

김군일 

전부 다 기용하면서

4-2-3-1 포매이션을 들고나왔다

아직도 FotMob에서는 포르투갈 1부리그 Rio Ave소속으로 표기되어있는

콜럼비아 스트라이커 레오나르도 후이즈가 리그 4골로 팀 득점 1위를 달리며 경계1순위이다

다음으로는

어시스트 2개로 팀내 어시스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정원진 선수를 경계해야할 경남FC이다

 

최근 마지막 경기 수원삼성을 잡았던 성남FC이지만

전체적인 폼이 그다지 뛰어난 편은 아니고

경남FC의 상승세를 타서 우승을 기원한다

 

하지만 

박동혁 감독의 포메이션이 한동안 변화가 없어

언제 이 전술이 상대 팀들에게 읽혀질까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