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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경남

[경남/김해/진영] 고기 맛집 연탄집 진영

Tonny Kang 2024. 3. 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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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도 좋아서 가족들이랑 진영에 있는 카페에 마실 나와서

코딩 좀 하고 힐링해서 저녁으로

연탄집 이라는 고기집을 방문했습니다

김해 진영에 위치한 연탄집을 방문한 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곳은 정말 맛집이었습니다. 가족 셋이서 갔는데, 정말 푸짐한 양과 훌륭한 맛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도착하니 연탄불이 기다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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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주차장


SMALL
 

앞에 주차장도 있지만

넓지는 않아요 차 3대 들어갈 수 있겠네요

밥먹는데 어떤 손님이 담배피며 제 차에 손대고 기대길래

뭐라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에차에 왜 기대요 ㅋㅋ

음식


기본으로 나온 찬, 너무 배고파서 콘치즈를 흡입했네요 ㅋㅋㅋㅋㅋ

우선, 삼겹살 6인분을 주문했는데, 고기의 신선함과 품질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두께가 적당하고 기름기가 적어서 느끼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불향이 적절하게 베어 있어서 고기의 풍미가 두드러졌습니다. 구워 먹으면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막창 2인분도 시켰는데, 여기서도 맛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식감이 아주 쫄깃하고, 특유의 내장 향이 아주 살아있었습니다. 먹으면서 느꼈던 것은, 정말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돼지 껍데기 2인분을 시켰습니다. 이것도 정말 훌륭했어요. 바삭바삭한 식감과 함께 특유의 돼지고기 향이 가득했습니다. 양념도 딱 맞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 입 베어물 때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곳은 정말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맛, 양모두 만족스러웠고, 특히 고기의 신선도와 퀄리티에 감탄했습니다.

개인 소감


"왜 알바생을 고용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식당이 꽉 차 있었는데, 주방에는 사장님 부부가 계셨는데도 불구하고 홀은 정신이 없었어요.

주문을 받으려고 벨을 눌러도 누구도 오지 않았고, 물도 제대로 주시지 않으셨어요.

지나가는 직원을 붙잡아서 더 쌈을 달라고 하니 10분이나 걸렸어요.

음식을 주문한 후 15분이 지나도록 아무도 오지 않았는데, 반찬과 물도 없이 기다렸어요.

쌈이나 다른 반찬은 손님이 직접 챙겼으면 더 빨리 나왔을텐데, 왜 알바생을 고용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식사하는 동안 속이 많이 나쁘기도 했지만, 직원들은 친절했고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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