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유스팀의 자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진주고등학교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온 골키퍼 신준서 선수가 경남FC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구단 역사상 최연소 준프로 선수가 되었습니다.경남 FC No.신준서Sin Jun Seo출생2007년 12월 6일 (17세)국적 대한민국신체187cm, 75kg포지션골키퍼유소년진주고등학교 (2023~)소속경남 FC (2025~)[1]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2023년 진주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준서 선수는 경남FC의 체계적인 유스 육성 시스템 속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특히 그의 탁월한 실력은 U-17 국가대표팀 발탁이라는 쾌거로 이어졌으며, 이는 그의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꿈을 현실로 만든 순간"오래전부터 꿈꾸고 상상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