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경남FC 안산 그리너스 윤주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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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No. 42
윤주태 尹柱泰 | Yun Ju-Tae
출생	1990년 6월 22일 (33세)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1cm, 78kg
포지션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주발	오른발
학력	옥동초등학교 학성중학교 학성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스포츠레저학 / 중퇴)[1]
소속 구단	FSV 프랑크푸르트 (2011~2013) → SV 잔트하우젠 (2013 / 임대) FC 서울 (2014~2020) → 상주 상무 FC (2017~2018 / 군 복무) 경남 FC (2021~2022) 안산 그리너스 FC (2023) 경남 FC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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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거쳐 2011년 5월에 FSV 프랑크푸르트에 입단하여 두 시즌을 뛰었다.

성적은 32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 후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고, 프랑크푸르트 감독 시절 윤주태를 지도한 바 있는 한스위르겐 보이젠 감독이 재직 중이던 SV 잔트하우젠으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하지만 이 곳에서도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해 국내 유턴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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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에는

26라운드 FC 안양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로 투입되어, 82분에 동점 골을 넣어 팀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30라운드 천안 시티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56분에 정지용의 훌륭한 패스를 받아들여,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시즌 2호골과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1:1 무승부에 공헌했다.

33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여 팀의 4:3 역전승에 공헌했다.

34라운드 김포 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주어진 페널티킥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성공시켜, 2경기 연속 골과 시즌 5호골을 기록하여 팀의 1:1 무승부에 공헌했다.

3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로 들어와 왼발로 득점하여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2:3으로 패배했다.

37라운드 경남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여 역전에 성공했으나, 이후 3골을 내주며 팀은 4:2 재역전패를 당했다.

39라운드 리그 최종전 성남 FC 원정 경기에서 후반 82분에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어, 팀의 2대0 승리에 기여하여 2023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3시즌 동안 25경기에 출전하여 9골과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 두 자릿수를 달성하여 완벽한 부활을 이루었습니다. 단 한 시즌 만에 안산 구단의 역대 최다 득점자 6위에 올랐다.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올해를 마지막으로 안산와의 계약이 만료되었으며, 1년 계약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2024년 2월 1일, 친정팀인 경남 FC로 이적하며 고향팀으로 컴백하게 되었다. 2022년까지 쓰던 9번은 조향기가 쓰고 있어, 새 번호를 배번받을 것으로 보인다. 42번을 새 시즌의 등번호로 부여받았다. 늦은 합류로 인해, 서울 시절 팀 동료였던 정현철에게 안산 시절 등번호 24번을, 후배에게 서울에서 쓰던 19번을 양보해준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남FC 소식>

https://tonnykang.tistory.com/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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