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경남FC 제주 유나이티드 박원재 영입

 

박원재 Park Won-jae
출생	1994년 5월 7일 (29세)
국적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신체	175cm, 68kg
포지션	라이트백
학력	보인중학교 (졸업) 영등포공업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학사)
프로 입단	2017년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 (2017~2019) → 성남 FC (2019 / 임대) 제주 유나이티드 FC (2020~2023) → 고양 KH FC (2022 / 군 복무) → 당진시민축구단 (2023 / 사회 복무) 경남 FC (2024~)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후, 2017년도에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했다. 전북현대에서는 최강희 감독의 신뢰를 얻어 데뷔를 하였으며, 훌륭한 퍼포먼스로 서브 사이드 풀백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2번의 부상으로 수술까지 하며 전북에서의 시즌을 아쉽게 보냈다.

 

데뷔전, 인천전에서는 기습적인 인터셉트와 공격적인 크로스로 팀에 도움이 되었으며, 전반 35분에는 중거리 슈팅으로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습다. 그 후, 강원전에서는 이승기의 9분 해트트릭에 두 번째 득점과 힐패스로 기가막힌 도움을 주며 전북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추후 2019년 성남FC로 임대 후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2022~23 시즌 동안은 고양 KH FC랑 당진시민축구단에서 사회복무를 하며 끝난 뒤

이번 시즌 경남FC에 합류하게 되었다

K리그2는 제주유나이티드 시절 후 4년만에 복귀이며

박원재는 주로 오른쪽 풀백 역할을 수행하며, 빠르고 활발한 움직임이 그의 강점이다. 특히 측면 오버래핑과 공수 전환이 뛰어나며, 연계 능력이 뛰어나 빠른 공수 전환과 함께 공격적인 크로스 및 수비 역할을 수행하여 팀에 많은 도움을 줬다. 그의 폭발적인 활동량은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한다.

 

주로 오른쪽 풀백을 소화하면서도 양쪽 풀백으로의 역할 수행이 가능하며, 사이드 윙어 및 미드필드까지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스타일을 경남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다.

 

<최근 경남FC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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