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카타르 아시안컵의 여정은 끝이났다 첫경기였던 바레인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하지못하며 1승 4무(승부차기 2승) 1패로 4강에서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축구에서 다시 있을까 싶은 황금세대가 이렇게 처참한 경기력으로 무너지것이 너무 안타깝다. 물론 선수들도 아쉬운 장면들이 많았지만 문제점은 감독인 클린스만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의 장점을 살리는것이 감독의 역할이 아닌가? 클린스만의 축구는 선수들의 단점이 돋보인다. 오늘은 클린스만을 선임하지 말았어야할 이유들을 알아볼것이다. 필립 람이 말하는 클린스만의 훈련 독일의 축구 천재 필립 람의 자서전( 'Der Feine Unterschied' )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이였던 클린스만의 평가가 적혀있다.클린스만에 대해 필립 람은 "우리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