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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유스팀의 자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진주고등학교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온 골키퍼 신준서 선수가 경남FC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구단 역사상 최연소 준프로 선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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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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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서
Sin Jun S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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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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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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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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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cm, 7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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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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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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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등학교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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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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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
2023년 진주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준서 선수는 경남FC의 체계적인 유스 육성 시스템 속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특히 그의 탁월한 실력은 U-17 국가대표팀 발탁이라는 쾌거로 이어졌으며, 이는 그의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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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만든 순간
"오래전부터 꿈꾸고 상상했던 준프로 계약이 이뤄져서 기쁘다"라는 신준서 선수의 소감에서 새로운 도전을 향한 그의 설렘과 포부가 느껴집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프로의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은 그의 재능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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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희망
신준서 선수의 영입은 경남FC 유스 시스템의 성공적인 결실이자, 클럽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희망의 신호탄입니다. 앞으로 그가 프로무대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되며, 경남FC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그의 여정을 팬들과 함께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경남FC의 미래를 책임질 신준서 선수의 입단을 다시 한 번 환영하며, 그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신준서 선수, 환영합니다!
#경남FC #신준서 #유스육성 #최연소준프로 #축구유망주 #K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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