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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대마도 왕복 7만원에 다녀오기, 스타라인
최근 엔화 가격도 매우 한국인들에게 착하게 변동되고코로나 규제도 다 풀리면서일본이 매우 인기있는 여행지로 재부상 하고 있는데요당일치기도 가능한, 부산에서 가까운 대마도 왕복권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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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호에서 유류세까지 다 해서 왕복 7만원에 끊은 표를 드디어 오늘 탑승했습니다
9시 10분 출발이였고
8:30 까지 수속 완료, 8시 50분까지 탑승받더라고요
배가 9:05분에 실제로 출발하면서 더 일찍 출발했어요
결항되면 전날에 통보해준다던데 ㅠㅜ
다행히 방문하니 날이 화창하네요!
저희는 22M, 22L 좌석에 앉으며 1층에 타고 갔어요
캐리어는 배 뒤쪽에서 받아주시고 나중에 찾으면돼요
유느님 티비에 나오는데
소리는 없어요 ㅋㅋㅋ
가는길에 만난 배
어느덧 대마도에 근접했네요
10:50분즘 도착한것 같아요
한국 시골풍이 물씬하는듯 하며 또 일본스러운 느낌!
이렇게 가깝게 외국이 있다니
내리니까 바다가 너무 이쁘네요....ㅎ
입국전에 입국카드, 세관서 작성하시고
입국 줄이 조금 오래 걸리니...! 기다리면 별 탈 없이 도착합니다
짜잔!
그러고는 저희는 렌트카가 바로 옆이라
차량 받으러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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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 대마도 렌트카 예약하기
대마도 2박 3일 여행을 계획하던 중 렌트카를 빌려야 할 상황이 생겼습니다.대마도가 의외로 위, 아래로 길다보니 차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맨 처음 들더군요.물론 버스도 운행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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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열나게 놀고 난 뒤
부산으로 향하는 배를 탑승!
너무나 다행이도 우리가 놀았던 2일은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돌아오는 날에는 흐리멍텅해서.. 여기가 일본인지.. 울산인지..
토요일이라 들어오는 분들 많던데 불쌍하더라고요..
무조건 대마도는 날 좋은날!
1층 앞에서 탑승하니 캐리어는 맨 앞에 모아두더라고요
일본 마트에서 주는 멀미약을 먹으니 꽤 흔들렸는데
전혀 멀미가 안나더라고요
날씨 우중충..
파도 와르륵
그래도 무사히 부산 잘 도착했습니다!
배 내에 화장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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