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4-4-2 혹은 4-2-2-2 포메이션으로 나온줄 알았지만 우주성 선수가 3백 중에서 중앙 센터백 혹은우측 센터백 RCB를 왔다가면서 뒤에서 패스를 뿌려가면서 빌드업을 전개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준재 선수가 우측 윙백을 보면서좌-이민기 우-이준재 윙백 포메이션으로 측면 공격을 극대화하고 아라불리 선수가 오른쪽으로 가끔 나와서 침투하거나, 볼 받아주는 등 거의 3톱 같은 5-2-3 혹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온 경남이다 그러나 나중에는 원기종 선수를 측면에 쓰려는 의도로무셀라 선수를 우측 윙에 배치하고 원기종 선수를 좌측 윙그리고 아라불리 선수가 톱을 봤다 #6 송홍민 - #26 이민혁중원에 2명을 둔 경남은 3명인 청주FC보다 중원에서 밀리는 감이 있었는데두명의 활동량이 미쳤기 때문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