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차세대 최고의 선수 '클라우디오 에체베리' 새해부터 영입시장이 뜨겁다. 오늘은 맨시티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선수 아르헨티나의 리버 플레이트에서 뛰고있는 클라우디오 에체베리에 대해 알아보자.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재능, 맨시티로 합류? 클라우디오 에체베리는 U-17 대표팀선수로 남미 U-17 챔피언십에서 7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하고 브론즈 부츠에 선정되면서 팀은 3위를 달성했다. 작은키와 낮은 무게중심을 통한 드리블이 메시와 비슷한 느낌을 주며 많은 클럽과 팬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에체베리는 첼시, 맨시티, 파리생제르맹, 바르셀로나가 노리고 있었고, 리버 플레이트와 훌리안 알바레스의 계약을 이전에 했었던 맨시티가 이 영입전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로마노의 기사, 에체베리 에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