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파업 하겠습니다 홈에서 3-1 패배는 너무 아쉽네요 처음에는 여자 심판이 있어서 멋있다 했는데..파울 핸들... 전혀 안불고, 경남에게 카드 남발하고성별 떠나서 너무 심한 판정들이네요.. 오늘 박민서 선수 측면에서 역대급 윙어플레이보여줬고이강희 선수는 자책골만 빼면 좋은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조향기 선수도 아라불리 선수의 부재를 잘 매꿔준 것 같아요 근데 경기 끝나고 창원 상남동 가니까아라불리랑, 무셀라 발견.... 경남팬들이 진짜 예의 갖춰서 우리끼리욕설은 하지 않고 할말은 합시다라고 했는데 박동혁 감독이 너무하네요선수들 뒤에 뒷짐지고 주머니에 손넣고 무책임 한 모습 보이며"내가 뭐라 할까요"? 이런식으로 말하고 가네요 외국에서 말하는 소위 Ultra들이죠경남 팬들만큼욕도 안하고,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