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역량 검정(TOPCIT: 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받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검정시험입니다.
TOPCIT은 ICT산업 종사자 및 SW개발자가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요구사항에 따른 과제를 해결하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기본적인 핵심 지식·스킬의 종합적인 능력을 진단하고 평가합니다.
· ICT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여 우수 인재의 ICT학과 입학을 유도해야 합니다.
· 대학 교육과 실무 지향 ICT 교육의 조화로운 실행을 통해 ICT전공 졸업생의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인재 활용을 통한 ICT 산업의 활성화로 ICT 분야 재직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합니다.
TOPCIT은 ICT분야에 진입하기 원하는 신규인력에게 대학과 산업계에서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하여 개발되었습니다.
TOPCIT은 이러한 역량을 지식 위주의 평가가 아닌 창의적 문제 해결력 및 실무 능력 중심의 평가를 통하여 측정합니다.
TOPCIT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잘 모르는 시험인데
우리과 학생은 TOPCIT 220점을 넘겨야 졸업할 수 있어서
단체 접수하면 공짜길래 바로 접수하고
2024년 10월 12일 시험에 응시 했따
당연히 220점만 넘기면 되기에 우리과 사람들은 공부안하고 간다
공부안한 컴공 3학년 TOPCIT 후기
- ADSP 랑 SQLD 땄을때 소위말해 문과 과목이라고 한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 막 비즈니스 모델, 이 명칭은 뭔가 등등
- 알고리즘 구현 빡세게 하는건 없었고 내가 갔을 때는 BFS 하나밖에 없었던것 같다
- 소프트웨어공학 수업에서 배운 유즈케이스 클래스 다이어그램 나온다
- C++, Java의 상속과 같은 OOP 내용이 많음
- 주관식 많이 맞추면 고배점이라 좋음!
- 어차피 공부하려해도 안됨, 평소 학과 공부 열심히 했으면 잠 푹자고 가셈!
오늘은 부산 온김에 엄마 병원 검진도 연산동에 태워주고
같이 점심 먹어서
TOPCIT이 11시즘에 끝나서 ㅋㅋㅋㅋㅋㅋㅋ (일찍 나옴)
시험 시간 절반 지나면 나올 수 있음
줄 없는 PHO PHO PHO 영접
매운 곱창국수 엄카 기념으로 먹었는데 좀 매웠다
그리고 그냥 고기 먹을걸 그랬따
13000인가 함
그리고 끝나고 운전해야하니니
엄카로 석샷추 영접
석류차+에스프레소... 2500이면 나쁘지 않나..?
개인적으로 메샷추 좋아함 쟈스민에서
그러고 집 오는길에, 전국채전 때문인가 못보던 김해시 간판!
만날 밤에오는 길이라 있는지 몰랐네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는 일본 유니폼 구매한거 너무 이뻐서 자랑하려구
28000원에 당근에서 샀는데
짭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이쁘고 마킹도 ㄱㅊ길래 지름
입고 나가려다가 한글날이라서 참고 담날에 입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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